대전중구.충북영동 파크골프협회, 도·농 교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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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충북영동 파크골프협회, 도·농 교류 업무협약

생활체육 매개로 한 도·농 상생 협력

  • 승인 2026-02-01 00:4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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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 파크골프협회와 영동군 파크골프협회는 1월30일 영동 곶감축제장 백년식당에서 도·농 교류와 파크골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전시 중구 파크골프협회(회장 오노균)와 충북 영동군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종욱)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한 도·농 상생 협력에 나섰다.

대전중구 파크골프협회와 영동군 파크골프협회는 1월30일 영동 곶감축제장 백년식당에서 도·농 교류와 파크골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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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박우양 전 충북도의원, 편재영 한국와인연구회장, 두 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친선 경기와 교류 행사를 추진하고, 지역 축제 참여와 농특산물 구매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농 교류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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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골프협회 오노균 회장과 김종욱 회장은 영동군청을 방문해 정영철 영동군수의 환영을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대전중구 파크골프 회원들의 영동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지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노균 중구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 교류를 넘어 지역 특산물 소비와 축제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욱 영동군 파크골프협회장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회원 화합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협회는 영동 곶감축제장을 방문해 농특산물 구매 활동을 펼치고, 송담 파크골프장에서 친선 교류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 중구 태평동과 영동군 추풍령면 주민자치 대표들도 함께해 도·농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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