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푸드마켓에 와동할인마트에서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한끼 제공

  • 사람들
  • 뉴스

대덕구 푸드마켓에 와동할인마트에서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한끼 제공

50만 원 상당 라면 식료품 후원

  • 승인 2026-02-02 15:2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와동할인마트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와동할인마트(대표 임태환)는 2일 대덕구에 소재한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 3호점(대표 김형식)에 50만 원 상당의 라면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와동할인마트(대표 임태환)는 2일 대덕구에 소재한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 3호점(대표 김형식)에 50만 원 상당의 라면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생활비 부담으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푸드마켓을 통해 대덕구 지역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네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와동할인마트는 평소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마트’를 지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오가는 공간에서 마련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태환 와동할인마트 대표는 "매일 마주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까운 곳에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식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 3호점 대표는 "동네 상점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된다"며, "꼭 필요한 식료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 3호점은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식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층, 긴급 위기가구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3.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4.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5.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1.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2.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3.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