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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보건의료원 전경<제공=산청군> |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구강 건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다.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500원 이하, 지역 6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틀니 제작 후 7년이 지나야 신청 가능하다.
임플란트는 1인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건강보험으로 이미 임플란트 2개를 식립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 없이 틀니와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60세부터 64세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경우 1인 최대 2개까지 개당 70만 원에서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잇몸뼈 식립과 사진 촬영,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음식물 섭취 불편을 줄이고 2차 건강 문제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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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