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공비축미 매입<제공=산청군> |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와 쌀생산자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품종별 특성과 재배 적합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산청군은 심의에 앞서 전 읍면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품종 선정에 반영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다수확 품종과 외래품종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번에 선정된 미소진품과 아람은 중만생종 품종이다.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찰기가 뛰어나고 차진 식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잎마름병 등 병해에 강해 재배 안정성도 높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품종 선정이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비축미 품질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