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WCA 중구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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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중구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초등 4~6학년 대상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 제공, 맞벌이 가정 및 다자녀 가정 적극 지원

  • 승인 2026-02-08 22: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방과후 모집 1
대전YWCA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오대근)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 중구(대흥-문창-부사-석교-옥계-대사-문화-산성동)와 동구(신흥-천동)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맞벌이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 대전시, 대전시 중구청의 지원 아래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 사업으로,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 20년이 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학습과 자기개발, 정서적 안정을 아우르는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방과후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26년 방과후 모집 2
▲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교과 학습을 집중적으로 지원받으며, 학습 능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둔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 다채로운 전문 체험 활동

바이올린, 오카리나, 합창, 핸드벨 등 음악 전문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증진에 기여한다.

▲자기개발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

청소년 자치회의 참여를 통해 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며, 최신 AI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어려움이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녁 급식도 제공돼 안전하고 건강한 방과후 활동이 지원된다.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방과후 아카데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청소년들이 학업과 예체능, 자기개발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대근 관장은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전화 042-224-1319)으로 하면 된다”며 “신청 기간은 선착순 마감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빠른 문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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