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5개 지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서 의미 있는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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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5개 지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서 의미 있는 성과 거둬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기관 시상식

  • 승인 2026-02-10 14:48
  • 수정 2026-02-11 09:4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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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태규) 산하 동구·대덕구·서구·유성구·중구지회가 2025년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태규) 산하 동구·대덕구·서구·유성구·중구지회가 2025년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동안 이어온 협력과 노력이 이번 평가를 통해 의미 있게 확인됐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적정성과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용자 중심의 안정적·지속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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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평가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한 전국 5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대상 기관은 장애인단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인장기요양기관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5개 지회는 ▲최우수기관 3개 지회 ▲성과향상 우수기관 2개 지회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구지회와 유성구지회는 평가 결과 상위권에 포함되며 각각 2위와 3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이는 서비스 품질 관리와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평가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이번 평가를 통해 각각 13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번 성과는 특정 기관의 성적을 넘어 장애인의 개별 욕구를 존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활동지원사의 전문성 강화,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각 지회가 함께 기울여 온 노력이 축적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동구지회는 2023년도 평가에서도 전국 472개 기관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박태규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5개 지회가 함께 협력하면서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하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뢰받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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