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지유치원, 따뜻한 나눔 실천…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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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지유치원, 따뜻한 나눔 실천…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

톰지유치원에서 운영 중인 '째다카(히브리어로 ‘선행’)' 프로그램 통해 91만6480원 후원

  • 승인 2026-02-12 14: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_톰지유치원, 따뜻한 나눔 실천 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
톰지유치원 아이들과 교직원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12일 톰지유치원으로부터 후원금 91만648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톰지유치원에서 운영 중인 '째다카(히브리어로 ‘선행’)'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째다카 활동은 원아들이 스스로 지키고 싶은 습관을 정한 뒤 이를 실천할 때마다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모아 매월 유치원에 가져와 기부하는 나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원금은 2025년 9월부터 원아들이 꾸준히 실천한 선행의 결과로 모인 금액이다.

후원금을 전달한 톰지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기부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의 습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째다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아이들의 손으로 모은 소중한 정성이 대전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톰지유치원은 2022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을 배우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승인 본부장은 “초록우산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후원금 운영을 기반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기업후원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후원 방법과 나눔가게 참여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 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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