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회장에 권동형 한국일보 전무이사 재선임

  • 사람들
  • 뉴스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회장에 권동형 한국일보 전무이사 재선임

기조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과 실(국)장들 단체
뉴스 저작권 보호, 언론 규제 법 등 신문업계 공동의 당면과제 협력 상생 방안 모색 밝혀

  • 승인 2026-02-12 15: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기조협 권동형 회장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권동형 회장(한국일보 전무이사)을 재선임했다.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권동형 회장(한국일보 전무이사)을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정기총회까지다.

기조협은 이날 채원배 뉴스1 편집인·전무이사, 진상현 머니투데이 미디어전략본부장·상무, 김재욱 서울신문 경영본부장·상무, 정현기 전자신문 고객서비스국장, 서상범 헤럴드경제 기획조정실장,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상무이사·미디어실장 등 부회장 6명도 선임했다. 이사에는 박영진 경향신문 경영기획실장 등 19명을, 감사에는 정유정 충청투데이 기획조정실장 상무를 각각 선출했다.

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뉴스 저작권 보호, 언론 규제 법 등 신문업계 공동의 당면과제가 많다"며 "신문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회원사들과 적극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형 회장은 1968년생으로 단국대학교 국문학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동화기업 인재개발실 이사, 한국일보 경영지원실 상무, 코리아타임스 경영지원실 상무, 한국일보 인쇄인,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 전무이사 경력을 갖고 있다.

기조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과 실(국)장들의 단체로, 신문 경영기획 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97년 8월 27일 창립됐고, 현재 전국 27개 주요 신문사와 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한편 기조협의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권동형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 전무이사 ▲부회장 채원배 뉴스1 편집인·전무이사, 진상현 머니투데이 미디어전략본부장·상무,김재욱 서울신문 경영본부장·상무, 정현기 전자신문 고객서비스국장, 서상범 헤럴드경제 기획조정실장,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상무이사·미디어실장 ▲이사 박영진 경향신문 경영기획부실장, 천성우 국민일보 경영전략실 실장, 김승환 동아일보 경영전략실장, 이진우 매일경제 기획실장, 김종문 문화일보 기획관리국장, 우승호 서울경제 미래전략부 부국장, 이재호 세계일보 기획국장, 이상배 스포츠서울 전무이사, 신범수 아시아경제 전문위원실장, 조윤섭 아주경제 경영기획본부장, 옥 철 연합뉴스 기획조정실장 ,박종세 조선일보 경영기획본부장, 박혜민 중앙일보 행정국장, 이상준 한겨레 경영기획실장, 이건호 한국경제 기획조정실장, 최효정 경남일보 상무이사, 이춘수 매일신문 편집국장, 송용관 제주일보 상무이사

▲감 사 정유정 충청투데이 기획조정실장 상무 ▲고문 김영래 강원일보 상무이사 등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란 기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까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침에 따라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는 상징 수도 서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2025년 12월..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