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 전국
  • 수도권

인천 계양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재난 대응·도시재생·민생지원 등
현안 해결 중심 우수사례 공유

  • 승인 2026-02-19 11: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0219 계양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2)
인천시 계양구는 최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체감도·적극성·중요도를 기준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와 부서장 실무심사 결과를 종합해 상위 5개 사례를 최종 심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최우수 공무원에는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진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인명 피해를 예방한 김수현 주무관이 뽑혔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계양아라온 관광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 브랜드 가치와 경제 활력을 높인 이한울 주무관, ▲계산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해 지역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 황덕재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에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김아라 주무관,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행정환경 개선에 기여한 이태중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수현 주무관은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등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구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들을 격려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와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2.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3.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4.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5.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1.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2.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3.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4.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5.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