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이웃 사랑 떡국떡 나눔 봉사와 환경봉사

  • 사람들
  • 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이웃 사랑 떡국떡 나눔 봉사와 환경봉사

중구 뿌리공원 일대 환경정화 봉사,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 햇살 누리의집 등 대전 지역 미혼모 가정과 소외계층,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떡국떡 나눔 행사와 배달 봉사활동

  • 승인 2026-02-19 14:3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2026.02.19 설맞이 떡국떡 나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윤준호)와 지부 봉사단(단장 홍시완)은 설 연휴 기간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 햇살 누리의집 등 대전 지역의 미혼모 가정과 소외계층,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떡국떡 나눔과 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윤준호)와 지부 봉사단(단장 홍시완)은 설 연휴 기간 대전 중구 뿌리공원 일대의 환경정화 봉사에 이어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고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 햇살 누리의집 등 대전 지역의 미혼모 가정과 소외계층,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홍시완 봉사단장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정을 나누고,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지내기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이 떡국떡 나눔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가 매년 설명절에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지역 사회가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만큼 서로의 마음을 더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진,2026.02.19 대전 뿌리공원 환경정화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윤준호)와 지부 봉사단(단장 홍시완)은 설 연휴 기간 대전 중구 뿌리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벌였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많은 관심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가 봉사 활동을 통해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더욱 뜻있고, 의미가 있는 나눔이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마음을 더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봉사단은 윤준호 회장이 취임 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17개 시· 도지부 중 대전시지부가 처음으로 결성한 조직으로, 매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전의 5개구 지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재해 구제 등 전천후 자원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윤준호 회장은 “저희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며, 헌법가치를 수호하여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위한 갈등극복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단체”라며 “UN 경제사회이사회의 NGO (비영리민간단체) 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란 기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까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침에 따라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는 상징 수도 서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2025년 12월..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