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올해 주제를 '독서의 재발견'으로 정하고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이번 선포식·북콘서트는 인천북 선정 사실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북토크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성인 분야 선정도서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나서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형식의 강연을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 분야 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가 운영된다. 특히 선정 도서 속 감동적인 글귀를 담은 '책 속의 문장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행사"라며 "독서와 소통의 가치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9d/충남대의대강의실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