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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삼성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동상을 받은 인하대 김영진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제공=인하대 |
삼성 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신진 연구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1994년 제정된 상으로, 대학과 고등학교 부문으로 나뉘어 매년 시상한다. 대학 부문은 총 10개 분과에서 금·은·동·장려상이 수여된다.
이번 수상 논문은 인하대 전기컴퓨터공학과 김민재 석사과정 학생과 박준수 석사 후 연구원이 공동으로 제출한 'DNN 모델 분할과 입력 해상도 제어를 통한 모바일 AI 비전 애플리케이션 품질 최적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드론, XR(확장현실) 기기 등에서 인공지능 학습모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기술을 제안했다. 학습모델을 실시간으로 분할 연산하고, 처리 데이터 크기를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연산 속도를 극대화하면서도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민재 학생과 박준수 연구원은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소속 장학생으로, BK21 플러스 인공지능교육연구단·회상인공지능연구소·NeuRoRAN 기초연구실에서 활발히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두 연구원은 "대한민국 AI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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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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