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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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점검
현업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논의

  • 승인 2026-02-23 11:2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계양구,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함께 협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로, 계양구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실시 등 주요 안건을 다뤘다.

특히 현업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논의된 사항은 검토 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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