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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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수상

  • 승인 2026-02-26 14: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도시공사 전경
인천도시공사(iH)가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가 26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 주최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주거복지 관련 사업, 사회공헌활동, 전달체계 개선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자체와 공기업, NGO, 민간기업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 운영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또한 지역기업의 재능 나눔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의 집수리'와 'iH형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5년간 ▲희망의 집수리 51가구 ▲맞춤형 집수리 242가구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박종률 광역주거복지센터장은 "2022년 제8회 공모에서 iH 주거복지처가 대상을 수상한 이후 다시 한번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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