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파크골프협회, K-파크골프 새로운 애칭 ‘파키(Parky)’종주도시 공식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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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파크골프협회, K-파크골프 새로운 애칭 ‘파키(Parky)’종주도시 공식 선포

생활체육 중심도시 도약 선언
대한민국 생활체육 발전의 새로운 비전 제시

  • 승인 2026-03-01 21:2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 중구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새 애칭 ‘파키(Parky)’의 종주도시를 선포하고 중구를 K-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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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파크골프협회(회장 오노균)는 K-파크골프의 새로운 애칭 '파키(Parky)'의 종주도시를 공식 선포하며 대한민국 생활체육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대전시 중구 파크골프협회(회장 오노균)는 3월1일 K-파크골프의 새로운 애칭 ‘파키(Parky)’의 종주도시를 공식 선포하며 대한민국 생활체육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날 ‘파키(Parky) 종주도시 선포문’을 발표하고, 대전 중구를 파키의 발상지이자 전국 확산의 중심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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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균 중구파크골프협회 회장이 회원 교육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파키(Parky)’는 파크골프(Park Golf)에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어감을 더한 명칭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도 통용 가능한 표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명칭은 오노균 회장이 제안한 것으로, 지난 2월 26일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열린 회원 교육에서 공식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협회 임원과 회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다람쥐를 형상화한 파키 캐릭터가 함께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오노균 회장은 “저희 협회는 이번 종주도시 선포를 계기로 ▲제2파키골프장 조성 ▲전국대회 유치 ▲국내외 교류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대전 중구를 K-파크골프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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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를 형상화한 파키 캐릭터
오노균 회장은 또 "파키는 단순한 별칭이 아니라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생활체육 문화의 상징"이라며 "중구를 출발점으로 전국과 세계로 확산되는 K-스포츠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어 “저희 협회는 향후 파키 캐릭터 활용 사업, 친선 및 국제 교류 대회,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대전 중구파크골프협회장 오노균 외 회원 일동이 3월1일자로 발표한 ‘파키(Parky) 종주도시 선포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오늘, 대전 중구를 K-파크골프의 새로운 이름 ‘파키(Parky)’의 종주도시로 선언한다./파키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새로운 상징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문화의 이름이다./대전 중구는 파키의 발상지로서 그 정신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전국은 물론 세계로 확산시키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한다./이를 위해 우리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전국대회 및 국제 교류 활성화,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K-파크골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파키는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건강·화합·배려의 정신을 담은 대한민국 생활체육 문화의 새로운 표준이다./이에 대전 중구는 ‘파키(Parky) 종주도시’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며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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