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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사진=전남도) |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을 개선하고 앱과 연계해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혜택 또한 강화했다.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 편의성 강화를 위해 구글 로그인 방식도 도입했으며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구동 속도 등 또한 획기적으로 빠르게 단축시켰다.
이뿐 아니라 결제 간소화, 검색 고도화, 추천 코스 개선, 지도 최적화 등의 기능도 도입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도는 또한 전남도, 광주시 외 주소지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의 혜택 또한 대폭 늘렸다.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기본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더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은 올해부터 1만5000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서포터즈 회원은 1박당 최대 5만5000원 파격 할인 혜택을 받게 돼 참여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재방문율을 제고하기 위한 방책으로 시군별로 월 3박까지 적용 가능한 최대 16만5000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6월부터는 체험·관람 상품 할인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여수 요트 투어, 담양 죽녹원 등 전남 대표 관광지의 티켓을 1매 구매 시 1매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전남관광플랫폼을 통해 단독 진행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전남관광플랫폼은 서포터즈 혜택 상향과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통해 전남 스마트 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전남관광플랫폼'은 4월 1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거나 업데이트해 이용할 수 있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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