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제38대 이사회 및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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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제38대 이사회 및 교류회 개최

2026년 사업 계획 밝혀
장학사업, 관심분야별 소모임 구성,
단위별 동문회와 정기적 교류
총동문 야유회, 동문회보 제작,
모교 발전기금 모금 등

  • 승인 2026-04-18 00:1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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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에게 ‘따랑합니다’라고 하트를 날리고 있는 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사진=한성일 기자
“할렐루야! 존경하는 한남대학교 동문 선후배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남대학교 총동문회장 윤성원입니다. 동문 여러분 사랑합니다. ”

열정과 은혜와 유머가 넘치는 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이 4월17일 오후 6시30분 계룡스파텔 1층 무궁화홀에서 열린 제38대 한남대학교 총동문회 이사회 및 교류회에서 이같이 환영사했다.

윤성원 회장
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이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늘 웃는 미소가 끊이지 않는 윤성원 회장은 “오늘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열리는 동문 이사회 교류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특별한 사랑으로 참석해주신 전 김형태 총장님, 이광섭 총장님, 현 이승철 총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서울 멀리서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하신 법인 전 이사장님 우영수 선배님, 현 이사장님이신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이 모교에 대한 추억과 애정을 가득 담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곽충환 선배님, 윤한진 법인 이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대 선배님이신 장학회 이수민 교수님, 재경 전임 회장인 최월성 동문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우리 한남대학교는 오랜 전통과 신앙의 토대 위에 세워져 지금까지 수많은 인재를 사회 곳곳에 배출해 왔다”고 말했다.

장재천 사무총장
정재천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사회 및 교류회가 열리고 있다. 박영진 전 한남대 총동문회장과 임열수 전 기독학원 이사와 최충규 대덕구청장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한성일 기자
또 “그 자랑스러운 역사의 중심에는 바로 여기 계신 동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계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시며 학교의 명예를 높여주시고, 동문회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철
이승철 한남대 총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윤 회장은 “오늘 이 교류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하나됨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 생각한다”며 “동문 간의 따뜻한 교제와 신뢰가 쌓일 때 우리 동문회는 더욱 견고해지고 후배들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별히 동문 이사님들께서 보여주시는 헌신과 섬김은 동문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그 귀한 수고 위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한진 대전기독하구언 이사
윤한진 대전기독학원 이사가 축사하고 있다.
윤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저희 총동문회는 전통을 소중히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동문 공동체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하고 활기찬 동문회를 만들어 가는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형태 총장
김형태 전 한남대 총장이 학부 시절, 교수 시절, 총장 시절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또 “오늘 이 자리가 웃음과 기쁨, 그리고 의미있는 만남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함께 하신 모든 동문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광섭총장
이광섭 전 한남대 총장이 내년 국제적인 학술대회 소식을 알리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날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사회를 진행한 장재천 한남대 총동문회 사무총장은 2026년 사업 계획으로 “2006년 설립된 재단법인 한남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신규사업으로 관심분야별 소모임을 구성하고, 단위별 동문회와 정기적인 교류, 총동문 야유회, 동문회보 제작, 모교 발전기금 모금 등을 수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휘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모교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최충규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모교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한편 이날 이사회와 교류회에서는 우영수 전 대전기독학원 이사장이 기도하고 윤성원 총동문회장의 환영사 후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 이승철 총장, 윤한진 대전기독하구언 이사, 김형태 전 총장, 이광섭 전 총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최월성 재경 전임회장이 모교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축사했다.

최월성 전 재경동문회장
최월성 전 재경동문회장이 모교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윤성원 총동문회장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안건 채택과 의결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임열수 전 대전기독학원 이사의 만찬기도 후 다같이 사진촬영하고 만찬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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