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공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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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공동 협약 체결

‘소셜캠퍼스 온 인천’ 입주기업 등
지역 사회적기업 육성 협력추진

  • 승인 2026-04-28 13:5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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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28일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강은정 팀장, 인천항만공사 이유영 차장, 한국환경공단 김성민 부장, 인천대 창업지원단 최병조 교수/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지역 공공기관 및 대학과 손잡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IPA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와 함께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발맞춰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경제 활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소셜벤처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모델이다. 특히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 정책 이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소셜캠퍼스 온' 입주기업 및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예비)창업자 사업화 지원 ▲초기 창업기업 고용지원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PA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사회연대경제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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