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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미 통상촉진단 멕시코와 미국 파견 수출 상담 쾌거 (사진=경기도 제공) |
도는 북중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도내 자동차부품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미국 댈러스에 통상촉진단을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도내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9개사가 참여해 상담 결과 멕시코시티에서 47건의 상담에서 2,78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과 1,845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기록했고, 댈러스에서 68건의 상담 통해 4,18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78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안산시 초경량 용접케이블 제조업체는 멕시코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가격 조건에도 합의해 향후 약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양시 소재 진공펌프 제조업체는 파견 전 멕시코 바이어와 화상 상담을 통해 수요를 사전에 파악한 뒤 현지에서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브레이크 패드 생산업체는 미국 댈러스 상담을 통해 아마존과 이베이, 월마트 마켓플레이스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했다.
한편 도는 이번 성과가 단순 수출 상담을 넘어 기업 간 협업을 통한 공급망 구축과 바이어 대응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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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