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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 아이(i) 온밥X뿌기또기의 건강밥상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사진=인천시 제공 |
이번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대행,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가 참석해 고물가 시대 아동급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이(i)온밥은 인천시가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에서 시작한 아동급식 후원 사업으로, 급식단가와 실제 외식 물가 간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아이들이 가격 부담 없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아이(i)온밥 사업에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사회공헌 사업인 '뿌기또기 건강밥상'을 결합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인천형 아동급식 안전망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뿌기또기 건강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해 방학 등 결식 우려가 높은 시기에 아동들이 '나비얌'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사권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온밥 가맹점주와 그 가족에게는 전국 17개 지부에서 이용 가능한 건강검진 우대 혜택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한다.
㈜나눔비타민은 자사 플랫폼인 나비얌 앱을 통해 모바일 식사권 지급 과 아동 건강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으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 관리까지 포함하는 인천형 아동급식 안전망이 고도화된다. 또한 AI 기반 맞춤형 정보 알림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까지 지원한다.
하병필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는 영양가 있는 한 끼를, 가맹점주들에게는 나눔의 자부심을 드리는 따뜻한 연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i)온밥 사업을 내실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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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