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과 간담회

  • 경제/과학
  • 보도자료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과 간담회

원자재 가격급등 따른 단가 조정 등 10개 현안 건의

  • 승인 2026-05-27 17:1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260527_110123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는 27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전지방조달청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는 27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전지방조달청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병수 대전조달청장과 김성일 자재구매과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고호경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과 지역 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10대 현안 과제로 ▲지자체 조달청 MAS 활용 의무구매 자율화 개선 ▲공공조달 부정당제재 제도 개선 ▲알루미늄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대책 마련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단가 조정 조기 수용 등을 건의했다.

고호경 회장은 "중동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폭등에 더해 내수 침체와 과당경쟁으로 인한 최저가 유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원료비 부담과 저가납품의 이중고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을 감안해 조달행정을 개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병수 청장은 "중소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기업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늘 건의된 애로사항은 본청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3.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4.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