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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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 성료

프로·일반선수 2만 명 참여 열기
프로부 이준희·하승빈2 공동우승

  • 승인 2026-06-05 09:18
  • 수정 2026-06-05 10:2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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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글로벌 스크린골프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예선에서 프로부 공동 1위를 기록한 하승빈2<사진 왼쪽>과 이준희 프로 모습.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글로벌 스크린골프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골프존에 따르면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예선 라운드에는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만 5523명 등 약 2만 명이 참가했으며, 라운드 수는 4만 회를 돌파했다.

혼성대회로 진행된 예선에서는프로부에서는 GTOUR 통산 1승의 이준희 선수와 2024시즌 신인상 하승빈2 선수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여자프로인 WGTOUR 통산 8승의 심지연 선수가 공동 6위에 오르며 선정했다. 일반부에서는 골프존 닉네임 '대전탄방조이'와 '온천!!v.i.p' 회원이 총 38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으며, 프로부 1위와 5타에 불과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예선을 통해 총 300명(프로부 200명, 일반부 100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본선은 7~8월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결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손장순 신규사업본부장은 "본선과 결선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골프존 시뮬레이터 앞에 모이는 진정한 글로벌 스크린대회를 성황리에 치러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상금 2000만 위안(약 42억 원) 규모의 이 대회는 중국·아시아·미주·유럽 권역의 프로·아마추어 골퍼 모두가 참여 가능한 혼성 대회로, 오는 12월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결선을 개최한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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