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인재양성재단과 경남도 교육청년국 관계자들이 지역 청년 정주 기반 마련과 청년·대학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라운드테이블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인재양성재단 제공) |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최근 경남도 교육청년국과 함께 지역 청년·대학 정책 협력을 위한 실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청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역단위 정책과 지역 현장 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학업과 취업, 정착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
양 기관은 청년정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확인했다.
또 행정기관과 지역 재단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 청년·대학·기업 연결 방안 모색
회의에서는 경남도 청년정책의 지역 연계 방안과 글로컬대학30, RISE 사업 속 재단의 역할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 구축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례 소통채널을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협력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주체와 함께 정책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05d/2026060500020034898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