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사랑의 연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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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사랑의 연탄 봉사

저소득 어르신 가정 2곳 대상
연탄 500장과 쌀 전달

  • 승인 2026-06-13 23:1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연탄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 봉사위원단은 6월 13일 오전 대전 중구 옥계동에서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저소득 어르신 가정 2곳을 대상으로 단원 30여 명과 함께 연탄 500장과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윤준호)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 봉사위원단(단장 홍시완)은 6월 13일 오전 대전 중구 옥계동에서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저소득 어르신 가정 2곳을 대상으로 단원 30여 명과 함께 연탄 500장과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봉사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시지부 봉사위원단이 직접 구입한 연탄을 옮기고 쌀을 전하며 서로의 정을 나누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봉사위원단은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데, 청년회와 여성회, 주니어연맹, 대전의 5개 구 지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재해 구제 등 전천후 자원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연탄 봉사와 보문산 공원, 서대전 광장 환경정화에 이어 미혼모 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2026년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요즘처럼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활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며, “연탄 나누기 봉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 시키는데 이바지하며, 헌법 가치를 수호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한 갈등극복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의 NGO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 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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