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소년체전 입상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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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소년체전 입상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선수 61명, 우수지도자 3명에 1300여만 원 전달

  • 승인 2026-06-14 12:2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소년체전 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계룡장학재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입상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단체촬영을 진행했다. (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장학재단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 입상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12일 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입상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대전지역 초·중학생 선수 61명과 우수지도자 3명에게 1300여만 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전 체육 꿈나무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미래 체육 인재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끊임없는 땀과 노력으로 4년 연속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계룡장학재단은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여러분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한 학생은 "저를 비롯한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해주신 계룡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훈련하며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6천여 명의 학생에게 약 7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아이디어 공모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 탐사 등 다양한 공익·문화사업을 펼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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