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여 밤 활용 K-디저트 창업교육 16명 수료… AI 활용 실무교육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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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여 밤 활용 K-디저트 창업교육 16명 수료… AI 활용 실무교육도 진행

150시간 창업과정 운영… 경력보유 여성 지역 정착형 일자리 발굴
디저트 개발부터 시식회까지 실전형 교육… 수료생들 실제 창업 도전

  • 승인 2026-06-15 10:02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부여 밤을 활용한 'K-디저트 제품개발 창업 실무과정'을 성료하며 16명의 경력보유 여성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약 2개월간 제과 실습과 AI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하여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7.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훈련 창업과정 수료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생들이 부여 밤을 활용해 개발한 다양한 K-디저트를 선보이며 창업 실무과정 수료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부여군 제공)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부여 밤을 활용한 창업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력보유 여성들의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6월 12일 직업교육훈련 창업과정인 '부여밤 소비 활성화를 위한 K-디저트 제품개발 창업 실무과정'의 모든 교육 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 경쟁력을 갖춘 부여 밤을 활용해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을 개발하고, 경력보유 여성들의 실질적인 창업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약 2개월 동안 총 15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6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떡제조기능사 교육과 제과 실습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도 병행해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는 시식회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이번 과정을 바탕으로 향후 실제 창업에 도전할 계획이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창업 상담과 관련 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산물과 여성 창업을 연결해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콘텐츠 제작 교육까지 접목하면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였다. 앞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여성 창업 지원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출 방지, 지역 정착형 일자리 확대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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