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민선 9기 취임…"부여 대전환,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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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민선 9기 취임…"부여 대전환,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

민선 9기 공식 출범… 5대 군정목표·98개 실천공약 제시, "모든 군민의 군수 되겠다"

  • 승인 2026-07-02 10:14
  • 수정 2026-07-02 10:15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이용우군수님
이용우 부여군수
이용우 부여군수가 7월 1일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제40대 부여군수로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이 군수는 취임사에서 "앞으로의 4년은 부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한 분도, 지지하지 않은 분도 모두 군정의 주인인 만큼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과 상생, 소통과 협치를 군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다.

또한 인구소멸과 초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등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선 9기 5대 군정목표와 98개 실천공약을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과제로는 세계가 주목하는 백제고도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대한민국 1등 농업도시 육성, 맞춤형 복지도시 구현,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경제도시 조성,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도시 실현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요란한 구호보다 결과와 실천으로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과 함께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한 부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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