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종 부여소방서장, 취임 후 첫 현장행보… 서동연꽃축제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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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종 부여소방서장, 취임 후 첫 현장행보… 서동연꽃축제 안전점검

화재 취약요인·소방통로·푸드트럭 안전시설 집중 확인

  • 승인 2026-07-05 16:40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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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종 부여소방서장이 부여서동연꽃축제장을 찾아 구명환 등 수난사고 대비 안전시설을 점검하며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김기태 기자)
고광종 부여소방서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부여서동연꽃축제장을 찾아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부여소방서는 7월 5일 서동연꽃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다수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축제 현장의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 서장은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취약시설을 확인하는 한편,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가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소방통로 확보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축제 관계자들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소화기 비치 상태와 수난사고에 대비한 구명환 등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푸드트럭의 K급 소화기 비치 여부도 꼼꼼하게 살피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고광종 부여소방서장은 "축제장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여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화재 예방 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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