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아 농촌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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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아 농촌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

판교·노은마을서 100여 명 참여
생활환경 개선·복지 증진 앞장

  • 승인 2026-09-08 15:06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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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순천 서면 판교마을과 노은마을에서 '2026년도 농촌재능나눔 통합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순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전남광주 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가 지난 5일 순천 서면 판교마을과 노은마을에서 '2026년도 농촌재능나눔 통합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나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지역의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해 1800만원을 후원했으며, 빛그린유통과 개인봉사자(양동신)가 각각 100만원씩 후원해 진행하게 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판교마을과 노은마을을 대상으로 ▲이미용·염색 ▲재활테이핑 ▲방충망 교체 ▲전등 교체 및 전기점검 ▲도배·장판 ▲짜장면 나눔 ▲장수사진 촬영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기·방충망·도배·장판 등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을 살피고 도움을 제공했으며 이미용과 장수사진 촬영, 짜장면 나눔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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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순천 서면 판교마을과 노은마을에서 이미용·염색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이신숙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따뜻한 손길이 주민들의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농촌마을에 필요한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에도 농촌재능나눔 통합봉사활동을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전문봉사단과 연계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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