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4-26
대전 동구가 생계급여 수급자들의 신고 누락으로 발생하는 급여 환수나 지급 중단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정기 안내 체계를 도입했다.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자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6일 동구에 따..
2026-04-26
대전시 현안 중 하나인 대전교도소 이전과 자운대 재창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동력 공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두 사업은 장기간 표류해 온 사업인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역 역량을 모아 관계기관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26-04-26
수십 년 표류하던 대전시 교통 분야 핵심 현안들이 가시화 되고 있다. 교통·도시 인프라를 중심으로 굵직한 숙원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도시 공간 구조와 광역 교통망 전반에도 변화가 예고되는 것이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
2026-04-26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2026-04-26
민선 8기 출범 당시 '일류경제도시 대전' 구호를 내건 대전시가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도시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6대 전략산업 중심 성장 전략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
2026-04-26
'일류경제도시'를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온 대전시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그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층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대전시는 2030년까지 모두 22개소, 535만평에 달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폭발력을..
2026-04-26
대전이 '노잼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주말이면 대전역과 중앙로 일대 원도심에는 빵을 사기 위한 긴 줄이 이어지고, 야구 유니폼을 입은 방문객들이 빵봉지를 들고 거리를 오가는 모습이 일상화됐다. 빵지순례와 야구 관람이 한 공간에서 동시에 이뤄지..
2026-04-26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이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면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이미 두 차례 국회에서 임기만료로 폐기된 전례가 있는 만큼 세 번째 도전 역시 문턱에서 멈춘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정치권과 국가유산청 등..
2026-04-26
속도가 경쟁력인 시대다. 갈수록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은 사회에서 타이밍을 놓치면 경쟁 자체가 어려워진다. 대전시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해 결실도 맺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대표적이다. 사업 추진 이후 무려..
2026-04-26
6·3 지방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판세가 4개 시도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중도일보가 분석한 결과인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속 여당 후보들이 승기를..
2026-04-26
6·3 지방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지역 지선 출마자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따라 열고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주말 사이 대전 곳곳에선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 출마자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이어졌다. 개소식은 경쟁 후보에게 자신의 지지세(勢)를 보여줌과..
2026-04-26
대전 중구가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통합 홍보에 나선다. 개별 행사 중심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2026..
2026-04-26
대전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대응 체계 정비에 나섰다. 지원 대상이 3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청 초기 민원 집중에 대비한 분산 접수와 인력 운영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2026-04-24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대덕2·무소속)이 24일 좌장을 맡아 대덕2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건축 및 유지보수 등이다...
2026-04-23
한국조폐공사가 민간 핀테크 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결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23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과 사용자 편의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 환경 변화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2026-04-23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 최고 수준 평가를 이어갔다. 23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전국 공공기관 18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이용자의..
2026-04-23
대전 서구가 해외 유입 감염병인 뎅기열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섰다. 23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보건소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대전 거점 보건소로 지정돼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뎅기열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이집트숲모기나 흰줄숲모기에 물려..
2026-04-23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23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관계 부서와 함께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준설 상태를 비롯해 소하천 정비 공사 현장, 읍내소류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
2026-04-23
이장우 대전시장(국민의힘)은 23일 대전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전날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온통대전 2.0 공약 발표와 함께 민선8기 핵심사업 폐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이 시장이 리턴매치 상대이자 정치..
2026-04-23
대전시는 25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대전퀴어문화축제' 관련해 찬·반 집회와 도로 행진에 따라 시내버스 일부 구간에 대해 승강장 무정차 및 서행 운행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4800여 명이 참여할 예..
2026-04-23
대전시는 도심 내 방치된 노후 빈집을 매입해 시민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2026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 대상지로 동구 용운동·용전동 2곳과 중구 부사동, 서구 도마동, 대덕구 읍내동 각 1곳 등 총 5개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한..
2026-04-23
대전지역 군소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대전시의회의 기초의회 4인 선거구 분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4인 선거구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회민주당·조국혁신당·정의당·진보당 대전시당과 대전 시국회의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지역 군소정당과 시민사회단체는 23일 대전시의회 정문..
2026-04-23
대전시는 2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장애인가요제, 부대행사에 함께하며 큰..
2026-04-23
대전 동구는 윤일권 공동주택과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동구에 따르면 윤 과장은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됐던 '주차전용건축물 내 시설 제한' 규제 개선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
2026-04-23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