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9-28
닥터헬기가 민가 인근 주차장에 내려앉고, 이송 중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이 이어진다. 환자의 상태가 위중해지자 의료진은 개방형 심장마사지까지 시행한다. 중증외상 환자를 살리기 위한 긴박한 현장 처치 과정이 액션캠 영상과 함께 대전 119구급대원들에게 공개됐다. 대전소방본..
2026-09-28
전문학 서구청장은 추석 연휴가 끝난 28일 아침 둔산1동 카페거리 일원에서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의 수거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 행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문학 청장을 비롯해 지역 의원, 수거업체 관계자 등 1..
2026-09-28
권인호 대전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년이 당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주당의 변화와 대전의 미래를 직접 만드는 정치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게 출마 이유다. 권 의원은 민주당과 청년 사이의 거리를 출마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
2026-09-28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로 버스전용차로가 잇따라 폐지되면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버스전용차로 축소는 트램 공사로 기존 차로 일부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일반 차량의 통행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다만 대중교통의 정시성과 편의성을 높..
2026-09-28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전국위원회급 위원장 선출에 나선 가운데 청년위원장 경선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개 분야 위원장 가운데 유일하게 경선이 치러지는 데다 현역 시의원과 구의회 의장, 원외 신진 인사까지 출사표를 던지면서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6-09-28
대전시가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재정 충격을 줄이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미래성장지원금'을 현행 3조 5000억 원에서 10조 원으로 대폭 확대해 줄 것을 정부와 여당에 건의한다. 미래대응기금 조성 과정에서 교부세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2026-09-28
세월의 흔적이 완연한 서울의 노포(老鋪)에 가 취재를 하려니 혼자 빈대떡을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종로 근처에 있는 향우(鄕友) 두 사람을 점심시간에 맞춰 불렀다. 한 사람은 종로구청에 근무하는 장석규 향우와 서소문에서 법무사 사무소 사무장으로 일하는 이승수..
2026-09-28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에게 낮 시간의 돌봄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버팀목이다. 가족이 생업 등으로 하루 종일 곁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나누는..
2026-09-28
대전의 원로 화가인 임양수<사진> 화백이 27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45년 대전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회화과와 대전공대 산업디자인학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0년대부터 고등학교 미술그룹인 '죽미회'를 결성했으며 중등학교에서 미술..
2026-09-27
"민생 문제에 집중해 달라." 충청 여야 정치권이 접한 민심은 매서웠다. 각기 다른 지지 정당과 정치 성향에 따라 개별 현안에 대한 입장은 달랐으나, "정치권이 정쟁은 이만 접고 민생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꾸짖음은 똑같았다. 이외에도 안보 문제와 농..
2026-09-27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선 지역정주 개념 재정립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인구감소와 지방의 청년유출 가속화로 인해 지방대학은 존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 특히 지방대학은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유지의..
2026-09-27
대전역세권 개발의 핵심인 복합2-1구역 개발 사업이 결국 무산 수순을 밟으면서 대전역세권개발에 대한 재조정 필요성이 제기된다. 27일 대전시와 코레일에 따르면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8000㎡ 부지에 주거·업무·상업·숙박·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대전..
2026-09-27
"여기 오면 친구들도 만나고 배울 것도 있으니까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집에만 있는 것보다 훨씬 좋지." 지난 9월 22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 만년동 오케이주간보호센터. 오옥환(93) 어르신이 환한 표정으로 말을 건넸다. 이날 센터에서는 오 어르신을 비롯한 15명의..
2026-09-25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2026-09-2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공인노무사(29)가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 가운데 유일한 원외 인사이자 20대 후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전국위원회급 각급 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 최종 선출은..
2026-09-22
대전시의회가 22일 정책토론회를 열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현 상황을 집중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트램 건설을 놓고 공사 지연과 급전 방식 등 논란이 이어지고, 시민 불편과 우려 또한 커지는 상황 속에 열려 주목받았다..
2026-09-22
급속도로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2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이버 세상의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AI보안·복원력을 중심으로'를 주제..
2026-09-22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2026-09-21
제10대 대전시의회가 21일 3차 본회의를 열어 개원 후 첫 정례회인 제299회 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대전시의회 청년정책자문위원회 설치·운영 등 조례안 18건, 기획 조정 분야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32건, 대전역..
2026-09-21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조성에 나선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했던 청년특보 재공모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9기 출범 후 청년특별보좌관 채용에 나섰지만, 적..
2026-09-21
대전시가 효문화 진흥과 지역 디자인 산업 육성에 나설 이재준 (재)대전디자인진흥원 제4대 원장과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대전시는 21일 (재)대전디자인진흥원 제4대 원장에 이재준 전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2026-09-20
올 추석에는 행정수도 완성, 온통대전 2.0 등 충청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현안 및 민생 이슈들이 밥상머리에 오를 전망이다.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청문회 등 정국 현안은 물론 부동산 문제 등도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권 명절 안줏거리로 등판할 것으로..
2026-09-20
대전시가 지역 첫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선정을 계기로 민선9기 공약인 '방산AX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성과가 허태정 호(號) 시정동력을 더욱 탄탄히 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시청에서 브리..
2026-09-20
최재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임명되는 등 대전시 산하기관장 인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18일 시청응접실에서 최재근 제5대 (재)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과 전용석 제11대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 신임..
2026-09-20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도시철도 2호선인 트램과 관련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트램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수소 연료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