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7-01
충청권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는 민선 5기)가 1일 공식 출범해 4년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충청권 4개시·도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시·군·구에서 선출된 기초단체장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2026-07-01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3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2026-06-30
민선 9기 대전 기초단체장들이 1일 취임한다. 6·3 지방선거로 당선된 이들은 모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같은 당 허태정 대전시장과 원팀으로 시너지 극대화에 나설 전망이다. 중구와 유성구는 기존 구청장이 재선과 3선에 성공하면서 구정 연속성이 기대되고 나머..
2026-06-30
허태정 호(號) 출항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정의 핵심 키워드로 '전환'이 제시됐다. 민선9기 출범 하루 전인 6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마지막 활동보고회에서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의 문제는 개별 사업의 실패가 아니라..
2026-06-30
민선 8기 대전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한 전격 '0시 축제'가 폐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6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마지막 활동보고회에서 "재정 위기의 한 원인이자 방만 경영의 표본이었고, 전시 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2026-06-30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민선 9기 출범 속 지역 정가 뇌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충청권이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포함되긴 했지만, 서남권 800조 원 규모 생산기지 투자와 비교해..
2026-06-30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
2026-06-30
정부가 호남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충청 홀대론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지역 여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단 주문이 나왔다. 김창관 전 서구의회 의장은 SNS를 통해 "충남 아산·탕정, 청주 하이닉스, 전북의..
2026-06-30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호남권에 투자가 대거 쏠리면서 지역 균형발전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균형발전 국정 기조인 '5극 3특 전략'이 수도권 1극체제 극복을 위해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지향 한다는..
2026-06-29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임기 4년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인구는 줄고 기업과 청년은 떠나는 위기의식 속에서 저는 지난 4년간 일류경제도시 대전이라는 목표에 따라 매 순간 쉼 없이 달렸다"면서 "항상 시청으로 향할 때면 무거..
2026-06-29
대전 지역화폐 사업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온통대전 2.0'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시적인 캐시백 중단에 나선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29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인해 현재 대전사랑카드로 운영 중인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2026-06-29
대전 시·구의원 당선인들이 대전시의회와 5개 구의회 개원을 앞두고 등원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당이 주관하는 워크숍에 참석해 기본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로 각종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지방의원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먼저 더..
2026-06-29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권에 800조 원 규모 반도체 생산기지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충청 여권의 무기력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충청 4개 시도지사를 석권했고 지역 국회 의석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지역..
2026-06-29
이재명 정부가 29일 이른바 '호남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충청 홀대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와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 삼성, SK 등이 밝힌 메가 프로젝트 투자 지역에서 충청권의 경우 충남 천안과 아산, 청주가 간신히 이름을 올렸고 대전은 아예..
2026-06-29
초여름의 녹음이 짙어지고, 이글대는 햇빛에서 향기를 뿜어내는 난초의 피서지를 만들어 주며 산과 들에 가득한 하나님이 주신 온갖 생명의 잔치를 바라보다가 문득 먼 여행을 떠났던 파랑새를 생각하다가 지금 이 순간 보이지 않는 안개같은 행복을 그려보았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
2026-06-29
북창동 음식거리는 서울 중구 시청역과 남대문시장 사이에 위치한 대표적인 먹자골목이다. 이 골목에 들어서면 50~60년의 역사를 가진 노포(老鋪)들이 아직도 즐비한 곳이다. 오늘도 역시 맛있는 여행에 세 명의 향우회 회장들이 함께했다. 점심이나 하자고 하여 필자는 취재도..
2026-06-28
다음달 1일 충청권 민선 9기(세종 5기)가 출범하는 가운데 지역 4개 시도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신성장 엔진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 심각한 재정난을 극복하고 행정수도 완성, 공공기관 제2차 이전 관철에 지역 민·관·정 역량 결집이 필..
2026-06-28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민선 9기 대전시와 충남도의 핵심 과제로 재부상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지난해 말 본격적으로 통합을 추진했지만, 정치 지형과 재정·권한 이양 범위 등을 놓고 충돌하면서 무산됐다. 지역소멸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으로 여전..
2026-06-28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광역단체들이 재정난이라는 첫 번째 난제를 마주하고 있다. 세수 감소와 지방채 증가,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이 겹치면서 새 단체장들은 취임과 동시에 공약 이행보다 재정 구조 재편과 사업 우선순위 조정부터 고민해야 하는..
2026-06-28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건설의 밑그림이 되는 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으면서 최종 확정됐다. 민선 9기 대전시가 장기전이 될 도시철도 3·4·5호선 구축에 어떤 전략을 세울지 주목된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3·4·5호선과 2호선 2개 지선의 밑그림을 담은 '제1차 대전광..
2026-06-28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거수기 의회' 우려 극복과 원구성 내홍 최소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새 진용이 짜인 10대 의회가 더불어민주당 압승으로 극단적 여대야소(與大野小)로 재편됐기 때문이다. 과반을 넘는..
2026-06-28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거센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전반적인 행정 예산을 놓고 맞붙더니,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공약했던 대전형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두고 재차 공방을 벌이는 등 6·3 지방선거..
2026-06-25
귀농·귀어인이 전국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충청권이 주요 정착지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귀농가구 전국 3위, 귀어가구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농어촌 인구 유입이 많았지만, 귀촌가구는 1년 새 5500가구 줄어 대조를 보였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국가데이터처..
2026-06-25
대전시의 수의계약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제도적 정치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민선 8기에는 10건 중 7건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대전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및 정보공개청구 자료를 바탕으로 2022년 7월부터..
2026-06-25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비례)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양당의 합당 이슈를 띄워 주목받고 있다. 황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2028년 총선에서의 분열 가능성은 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