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5-13
배재대 국제처는 대전시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에서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사회통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사회통합,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지원 시책에 적극 협조한 공로다. 배재대 국제처..
2026-05-13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4개 지점에서 염소로 소독한 수돗물에서 나오는 소독 부산물이 검출됐다. 우려했던 대로 정수장에서 정수된 물 일부가 시설 밖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게 확인된 것으로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긴급 안전점검 용역을 발주해 원인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
2026-05-13
대전과 세종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월평정수장에서 정수 처리수가 옹벽과 울타리 밖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확인되면서 원인 규명이 요구된다. 현재까지 정수장 밖의 용출수 4개 지점에서 소독부산물이 소량 검출됐다는 정도만 파악된 상태로 유출 지점과 양을 파악하는 게 앞으로 과정의..
2026-05-13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월평정수장 후문 주변의 용출수에서 소독부산물이 검출되면서 원인조사와 수도시설물 실태점검에 나섰다. 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성능개량공사 과정에서 소량의 정수된 물이 유출돼 지하수와 혼입되었을 가능성을 함께 염두에 두고 있다. 대전상수도본부는 관련..
2026-05-13
6·3 대전교육감 선거의 본 후보등록을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정책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후보들이 지역 공약 발표를 넘어 전국 교육 정책 연대와 외부 인사 협력에 나서면서 교육감 선거의 외연도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맹수석, 성광진, 오..
2026-05-13
대전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을 예고하면서 학교 현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대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차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앞서 지난..
2026-05-13
대전의 낮 기온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대전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4일 대전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올해 들어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
2026-05-13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산업현장의 기름때 관리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장 내부 설비와 배관, 바닥 등에 쌓인 기름때가 화재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작업환경 개선 차원에서 노동자 작업복 청결 관리부터 관심을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
2026-05-13
지역의사 전형을 도입하는 전국 의대 대부분이 2028학년도부터 수시로만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국적으로 선발인원이 많은 충청권 의대 역시 충북대를 제외한 6곳이 정시 모집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부 종합 선발이 가장 많았고, 교과 전형을 보는 대학도 서류나 면..
2026-05-13
서대전여고 고3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앞두고 학자금 지원 제도를 안내받으며 새 출발을 응원받았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직접 간식을 건네며 학생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13일 오후 서대전여고 교정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마련한 간식차가 들어섰다. 예비 대학생 대상 학..
2026-05-13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2026 빌드업 취업 선배 멘토-멘티 DAY'와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학생들이 현직 선배들과 직접..
2026-05-13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유명 유튜버 쯔양(박정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쯔양과 소속사 직원 등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제역은 쯔양이 2024년 7..
2026-05-12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뤄진다. 세 가지 이상 중복 증상을 호소하는 교직원과 학생은 전날 19명에서 이날 20명으로 늘었으며 복통이나 설사 등 일부 증세만 보여 학교에 결석한 학생은 50여명에..
2026-05-12
법무부가 노후된 대전교도소 이전 과정에서 구치소를 신설하며 독거수용 시설을 확대하고 의료수용동을 마련하는 내용을 공모지침에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는 혼거수용이 교정사고와 교화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위탁개발로 추진되는..
2026-05-12
지역 인구소멸, 수도권 과밀화를 막기 위한 고등교육 정책인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구 라이즈)'를 수행하고 있는 대전시와 13개 대학이 첫 평가대에 오른다. 교육부는 오는 7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연차 점검을 통해 성과에 따라 총 4000억 원의 인센티브 예산..
2026-05-12
대전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들이 학생 중심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생활 거점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활용도가 낮아진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확대되면서 학교의 역할도 확장되는 모습이다. 12일 교육청에 따르면 2..
2026-05-12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 호기심은 토론과 탐구를 거쳐 더 큰 배움으로 확장된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변화가 교육 현장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대전교육청이 2026학년도 초등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확대..
2026-05-12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소지한 휴대전화 보조배터리가 과열되면서 연기가 나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 취재결과 이날 대전 유성구 A 초등학교 교내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연기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불거졌다. 학생들과 교직원 일부가 대피하는 등..
2026-05-12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된 60대 남성이 유치장에서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2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A 씨가 같은 날 오후 11시쯤 호흡 불안정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3시간여 만에..
2026-05-11
정부가 345㎸ 송전선로 건설에 필요한 입지선정 절차를 전국 27개 현장에서 앞으로 한 달간 보류하기로 했다고 환경운동연합이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5월 8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송전선로 건설 지역의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2026-05-11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노력한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를 찾아 시상하는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전교도소 유성현 교감과 청주여자교도소 전병미 교감이 각각 근정상과 교화상을 수상했다. 법무부는 5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4회 교..
2026-05-11
대전교육감 후보 등록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일화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5자 구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진보 진영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후보 간 이견으로 사실상 본등록 전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2026-05-11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교육부 전문대학 지원 사업에 충청권에서 대전보건대와 우송정보대, 연암대와 혜전대, 충북보건과학대가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재학생과 지역 주민, 재직자 등 다양한 교육 수요자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기술인재'를 양..
2026-05-11
대전 대덕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일부가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11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당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19명이 구토와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현재까지 증상을 보인 19명은 5월 8일 동..
2026-05-11
▲성광진씨(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반상훈씨(〃 홍보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