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3-24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한 유명인들과 지역민들의 ‘대전 042 기부챌린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챌린지는 4월 1일까지 10만원을 기부하고 인증 영상을 올린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 챌린지는 대전 인플루..
2026-03-24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회사 대표와 임직원 등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안전관리 의무..
2026-03-24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관련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의 불법증축 공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안전공업이 운영하는 다른 공장 두 곳에 대해서도 조사가 요구된다. 안전공업의 대화동 공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는 다른 샌드위치 패널..
2026-03-24
대전 유성구 죽동2지구 개발에 포함됐던 중학교 부지가 대전교육청 요청으로 삭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개발 완료 시점이 조정되면서 학교 설립이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인데, 주민들은 현재 죽동 거주인구와 앞으로 유입 인구를 고려하면 중학교 신설이 꼭 필요하다며 맞서고 있..
2026-03-24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에서는 200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14년여간 소방당국에 신고된 화재만 7건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이번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티가 슬러지나 분진 등에 옮겨붙으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년 이뤄..
2026-03-24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 여성위원회(회장 이성례)는 3월 2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에서 숙식 대상자를 위한 합동생일잔치 진행 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생활하는 보호대상 중 1월부터 3월까지 생일을 맞은 10명을 축하하고 정..
2026-03-24
세종특별자치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채연)가 지역 35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세종환경이음협회(회장 전재희)와 같은 길을 걷는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종환경이음협회 총회 서두에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
2026-03-24
23명이 숨진 2년 전 아리셀(경기도 화성 소재) 참사 유가족들과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 등이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참사 현장과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양한웅 아리셀대책위원회 공동대표와 유가족 3명은 23일 오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2026-03-24
근로자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부상 입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에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업체 임원 10명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에 회사 측이 이전에 위험을 알고도 묵인한 과실과 불법 구조변경이 밝혀지느냐 주목되고 있다..
2026-03-23
14명이 숨지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주) 손주환 대표가 합동분향소를 이틀째 찾아 분향하고도 이번 화재 피해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손주환 대표는 23일 경찰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덕구 문평동과 대화동 공..
2026-03-23
충북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주요변화평가 불인증 유예를 해제했다. 반면 건국대(글로컬캠퍼스)와 동국대, 한림대 의대는 불인증 유예를 받았고 전북대는 재심사 중이다.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둔 지역 의대는 시설과 병원 등 교육여건 보완에 비상이다. 이에 교육부는 불인증..
2026-03-23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2026-03-23
14명이 숨진 대전 안전공업(주) 화재사고로 22일 기준 2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추락에 따른 중복 골절과 신경 손상으로 의료진이 상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 대형 화재사고에서 부상자 가운데 추락으로 인한 골절 피해가 오히려 많은 것은 당시 현장이 얼마나 갑..
2026-03-23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가 24일 전국 고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3일 이번 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948개 고등학교 1~3학년 약 122만 명이 시험을 본다. 학년별로는 1학년 42만 명, 2학년 40만 명, 3학년 41만..
2026-03-23
올해 대전권을 포함해 전국 사립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대학 10곳 중 4곳은 등록금 심의위원 중 학생보다 교직원 비율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으로 학생 위원 비율은 30%만 넘겨도 문제가 없기 때문인데, 학생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기 어려운..
2026-03-23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류재석)는 3월 23일 대전·충남 지역 동포체류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동포체류지원센터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 12일 시행된 동포 체류자격 통합 정책의 시행 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2026-03-23
대전웰니스병원은 증가하는 소아 재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소아치료실과 소아낮병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대전웰니스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에 선정되고 재활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와 아동의 입원·통..
2026-03-23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2026-03-22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주) 화재 희생자 유해가 모두 수습되면서 사망자 신원확인과 사고 원인규명이 본격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와 경찰, 소방 당국 등 관계기관은 현장 안전점검 후 전담수사팀을 통해 합동정밀감식 등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중..
2026-03-22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에 대해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22일 오전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의 SNS를 확인한 결과 희생자에 대한 위로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게시글이 각각 게재돼 있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2026-03-22
살아서 돌아오기를 지역 사회가 소원한 실종자 14명이 모두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 화재는 최악의 인명 피해 참사로 막을 내렸다. 불이 난 건물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골절되고 연기를 마셔 건강을 잃은 이들도 60명에 달할 만큼 유독가..
2026-03-22
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참사에서 화재가 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방화구획이 제대로 설계돼 준수됐던 것인지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1층 공장에서 연소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2층과 3층으로 연기와 화염이 순식간에 확산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
2026-03-22
14명이 숨진 대전 자동차 엔진 밸브 생산기업의 화재에서 희생자 대다수가 발견된 헬스장 겸 휴게시설은 건축대장과 설계도면에 반영되지 않은 사실상 무허가 시설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제조공장의 노동조합 위원장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유증기와 기름 찌꺼기 등이 축적될..
2026-03-22
"1시 58분까지 통화했어요. 연기 때문에 나가기 어렵다며 사랑한다는 말을…." 초유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안전공업(주) 화재의 유가족들은 아직 빈소조차 마련하지 못한 채 깊은 슬픔을 보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발생..
2026-03-22
봄이 시작되는 계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체중 관리나 건강을 위해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겨우내 줄었던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발목에 부담이 커져 작은 접힘이나 비틀림에도 인대가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황보병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