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박사 오늘의 띠별 운세
2020-12-04
[소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丑소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2020-12-04
[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子쥐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2020-12-03
[돼지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亥돼지띠 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
2020-12-03
[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戌개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2020-12-03
[닭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酉닭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2020-12-03
[원숭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申원숭이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2020-12-03
[양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未양 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2020-12-03
[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午말 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
2020-12-03
[뱀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巳뱀 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2020-12-03
[용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辰용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
2020-12-03
[토끼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卯토끼띠 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
2020-12-03
[호랑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寅호랑이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
2020-12-03
[소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丑소 띠 四面受敵格(사면수적격)으로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
2020-12-03
[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3일 목요일) 子쥐 띠 金玉貫子格(금옥관자격)으로 어떤 귀히 된 사람이 금옥관자를 붙이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되는 때로서 감히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그러하지는 못할 것이요, 그러나 그..
2020-12-02
[돼지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亥돼지띠 大失所望格(대실소망격)으로 그동안 고대하고 바라던 일이 있어 많은 공을 들였으나 그만 허사가 되어 실망이 아주 큰 격이라. 큰 소원이면 실망도 큰 법이므로 무슨 일이든 모두 이루..
2020-12-02
[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戌개 띠 陽春佳節格(양춘가절격)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이 와서 온 산과 들에 꽃이 피고 나비와 벌들이 춤을 추며 교태를 부리는 격이라. 이제야 고생이 끝나고 희망 찬 앞날이 펼..
2020-12-02
[닭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酉닭 띠 土地改革格(토지개혁격)으로 온 나라에 수많은 토지를 소유한 대지주들이 많이 있어 소작농들이 살기 힘들어하자 토지개혁을 하여 토지를 골고루 나눠주는 격이라. 있는 자는 손해를 보게..
2020-12-02
[원숭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申원숭이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2020-12-02
[양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未양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2020-12-02
[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午말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2020-12-02
[뱀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巳뱀 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
2020-12-02
[용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辰용 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2020-12-02
[토끼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卯토끼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
2020-12-02
[호랑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寅호랑이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2020-12-02
[소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丑소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