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5㎞ 일반 여자부 우승 김향숙 씨 제20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5㎞ 일반 여자부 우승은 김향숙 씨가 차지했다. 마라톤 선수 출신인 김 씨는 은퇴 후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하고, 대회에 출전해 수상까지 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 씨는 "15년 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오랜만에 달릴 수 있..
2024-04-08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10㎞ 일반 남자부 우승 신광식 씨 제20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일반 남자부 10㎞ 우승은 신광식 씨가 차지했다. 마라톤 대회를 마친 뒤 친구들과 예산 여행까지 계획했다며, 김 씨는 "마라톤 끝나고 예산의 맛집들을 다니면서 여행을 더 할 계획이다. 친구들이랑 놀러 와서 운동도 같이하고 좋았는데,..
2024-04-08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10㎞ 일반 여자부 우승 이가연 씨 올해로 20회가 된 전국 예산 윤봉길 마라톤 대회에서 일반 여자부 10㎞ 우승을 차지한 이가연 씨는 "달리기는 2㎞를 위해 뛰는 것"이라며 "스타트의 흥분과 피니쉬의 셀렘을 위해 오늘도 달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수영을 함께 하던 지인에게..
2024-04-08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일반 남자부 우승 로버트 허드슨 씨 제20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일반 남자부 하프코스 우승은 로버트 허드슨 씨가 차지했다. 러너들 사이에선 유명인사이기도 한 허드슨 씨는 우승 세레머니 후 다른 참가자들의 사진요청이 장사진을 보이기도 했다. 허드슨 씨는 "전 세계에서 열리는 유명한 마라톤대회에 꾸..
2024-04-08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일반 여자부 우승 류승화 씨 제20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일반 여자부 우승은 류승화 씨가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다른 코스에서 우승하며 이제는 예상 마라톤 대회에선 유명인사가 됐다. 류 씨는 "작년엔 아파 짧은 코스를 달렸는데, 올해는 조금 더 준비해 10㎞ 부분에 출전했고 컨디션..
2024-04-04 [총선열전] 최대 격전지 충남 홍성서 벌어지는 지방의원간 치열한 유세대결, 이유는? 새로운 총선 격전지로 떠오른 충남 홍성의 지방의원들 사이 선거유세 대결이 치열해지고 있다. 4·10 총선에서 홍성·예산 지역구가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만큼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2년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까지 영향이 크게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더불어민주당 최선..
2024-04-04 [교단만필]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넌 왜 교사가 되고 싶니?" 고교 시절 3년 내내 진로희망 칸에 교사를 적어내던 나에게 고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하신 질문이다. 그때의 나는 망설임 없이 자신감 있게 답했다. "저희처럼 농어촌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2024-04-04 충남도, 4·10 총선 사전투표소 210곳 최종 점검 충남도가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도내 사전투표소 210곳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4일 홍북읍 사전투표소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이 주재해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을 살피고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날 점..
2024-04-03 [충남아산FC, 승격 원년을 준비하다] 리그1위 돌풍, 홈관중 동원까지 이어질까 K리그2에서 깜짝 1위로 올라서며 돌풍의 중심이 된 충남아산FC가 관중 동원까지 이끌며 명실상부 도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홈 개막전과 직전 홈 경기에선 널뛰기 관중 수를 기록하며 아쉬움도 남겼지만, 승리하는 경기력과 경기 중 각종 이벤트를..
2024-04-03 [충남아산FC, 승격 원년을 준비하다] 리그1위 돌풍, 홈관중 동원까지 이어질까 K리그2에서 깜짝 1위로 올라서며 돌풍의 중심이 된 충남아산FC가 관중 동원까지 이끌며 명실상부 도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홈 개막전과 직전 홈 경기에선 널뛰기 관중 수를 기록하며 아쉬움도 남겼지만, 승리하는 경기력과 경기 중 각종 이벤트를..
'내포-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센터' 설립 구체화 시작한다 현장체험학습서 안전사고는 무조건 교원탓?… 교사들 "법적 보호 대책 마련을" 시민봉사단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대덕구협의회에서 감자탕 700개 지원 [대전다문화] 신규사업소개 -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실시 [대전다문화] 이중언어 부모교육 참여후기-엄마와 시장놀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