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아산맑은쌀, 신품종 '해맑은벼' 본격 이앙 아산시가 20일 둔포면 신법리에서 둔포·영인농협 조합장, 계약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맑은쌀 원료곡 신품종 '해맑은벼' 이앙 행사를 개최했다. 해맑은벼와 달맑은벼는 농촌진흥청과 아산시,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가 함께 개발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S..
2025-05-21 당진시의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방문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당진시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5월 19일 당진종합운동장 훈련장을 찾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회는 게이트볼장과 축구·육상·역도 등 주요 종목의..
2025-05-21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적극 동참 보건복지부와 아동관리원이 아동의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송병국 총장이 적극 참여해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사진) 아동을 존엄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학대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서..
2025-05-21 당진 원당중 육상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당진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4~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16~18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육상 종목에서 충남 대표로 참가한 원당중학교(교장 김형기) 육상부 선수들이 연이은 입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
2025-05-21 "모 부족 걱정 마세요"...당진시, 모 알선창구 운영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1일 모내기 철을 맞아 육묘 실패나 병해 발생 등으로 모가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6월 10일까지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당진지역 중만생종 벼의 적정 이앙 시기는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이 시기에 모내기를..
2025-05-21 당진시, 5월의 사진 명소 주목하세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사진 커뮤니티에서 '사진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내 촬영 명소 2곳을 소개했다고 5월 21일 밝혔다. 시는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를 5월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삽교호관광..
2025-05-21 당진시, 서원천 정비사업 현장 견학지로 '인기'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21일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이 다양한 연약지반 처리 공법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으며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학생 및 기술자 등에게 견학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
2025-05-20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청렴 교육 실시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심상용)은 19일 교육연수원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충청남도교육청의 2025년 찾아가는 청렴교육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교육 현장의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
2025-05-20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청-청 바톤 터치' 분야별 전문가 모집 공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진학,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청-청 바톤(Baton) 터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청소년 진로교육을 이끌어갈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청 바톤 터치' 사업은..
2025-05-20 라미드그룹, 경남 양산 에덴밸리 리조트 전격 인수 당진시 석문국가산단에서 플라밍고CC를 운영하는 라미드그룹은 5월 15일 경남 양산시에 있는 에덴밸리 리조트를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라미드그룹은 14일 에덴밸리 리조트 측과 인수 본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체류형 관광·레저 플랫폼이 되도록 대대적으로 새로 단장한다는..
대전시, 이종수 미술관 건립 드라이브 건다 [맛있는 여행] 73-나비축제로 더 알려진 함평의 '생고기비빔밥' 한의학연 원장 선임 1년째 지연… 노조, 인사개입 의혹 제기도 서류전달 서비스 업무? 보이스피싱 수거책 잇단 무죄…"현금전달 범죄 가능성 적극 알려야" ‘이제 어엿한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