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식 기자
ahmynews@hanmir.com
전체기사
2026-05-14
혁신도시 조성의 핵심인 수도권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은 인구 유입, 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성장을 견인할 결정적 동력이다. 정부가 약 3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선별해 '2차 이전 기본계획'을 상반기 내 수립할 방침인 만큼, 차별화된 유치 전략이 요구된다...
2026-05-13
2027학년도 의대 입학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의 명분은 분명하다. 지역 의료 인력을 보강해 의사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 발생을 막겠다는 제도적 해법이다. 졸업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의 의무 복무..
2026-05-12
혁신도시 '시즌 1'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 일부 입지가 결정되고 2007년 본격 착공에 들어가면서 시작됐다. 공공기관 이전 효과 중 두드러진 것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제도다. 연도별로 보면 지역 제품 우선 구매 비율이 하락 흐름을 나타내기도..
2026-05-11
지난해 선보여 소소한 인기를 모은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11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 수도권에서 탑승한 뒤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 사전 신청 지역 열차역에서 하차해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 등을 관광하는 당일 패키지 상품이..
2026-05-10
'5월에는 주식을 팔고 떠나라(Sell in May)'란 월가의 격언은 수정해야 할 듯하다. 지난주 7000선을 거침없이 돌파한 코스피 지수가 장중 75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은 6000조 원을 넘겨 영국, 캐나다를 제치고 글로벌 7위권 시장에 등극했다. 그..
2026-05-07
행정수도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계속 심사'(보류) 결정이 나면서 입법 공청회를 열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하지만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행정수도 특별법안 관련 공청회'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일방적 불참 속에 반쪽으로 열렸다. 유감스..
2026-05-06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체험경영체' 35곳이 6일 낙점됐다. 소그룹 단위 여행객들이 농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아산 우즈그린팜과 서천 갈숲마을, 홍성 오서산상담마을, 보은 하얀민들레 생태..
2026-05-05
세종시 소재 금강수목원(산림자원연구소)에 대한 4차 부지 매각 입찰이 5월 6일까지 진행 중이다. 앞서 3차례의 입찰은 유찰되거나 절차상 문제로 무산됐다. 최근 두 달간 논란만 눈덩이처럼 커졌을 뿐이다. 핵심은 소유권이 충남도에 있고 세종시에 개발 인허가 권한이 있다는..
2026-05-03
지역 경제 내에서 주요 고용 주체와 자본 순환처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온기를 잃어가고 있다. 체감경기는 최악이다. 위기 기업 지원과 고유가 대응, 소비 진작 대책 등 민생 안정 대책이 절실하다. 내수 회복 기대가 살아나야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릴 수..
2026-04-29
교육자치의 실현을 목표로 교육감 선거가 직선제로 치러지고 있다. 2010년 교육감 직선제가 도입된 이후 다섯 번째 선거지만 문제점은 그대로다. 상대적으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에 비해 관심도부터 낮다. 후보의 정책, 공약, 인적 사항조차 잘 모르는 '깜깜이 선거'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