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식 기자
ahmynews@hanmir.com
전체기사
2026-07-05
민선 9기 충북(1일)·충남(2일)·세종(3일) 지방의회가 공식적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대전시의회는 8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새 출발을 알린다. 5대(세종), 10대(대전), 13대(충남·충북) 등 지방의회별로 연륜의 차이는 있지만 나란히 지방자치 30주년을..
2026-07-02
민선 9기 미래 산업 육성 의지들을 모으면 국가 경제 지도를 고쳐 그릴 만한 수준이다. 반도체 중심의 첨단 경제권이 수도권,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으로 확장된 것도 완전히 달라진 점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끌어올리려는 후속 행보도 빨라..
2026-07-01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일제히 출범해 4년 임기의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취임과 함께 비전을 밝힌 시·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이 지역을 새롭게 이끈다는 점에서는 짊어진 무게가 다르지 않다. 취임사의 공통분모는 지역경제 회복..
2026-06-30
호남 팹(전공정), 충청 패키징(후공정), 영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중심 투자 계획을 놓고 민선 9기 출항부터 파장이 예고된다. 지역 홀대론에 흔들리는 것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이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 육성에 있기 때문이다. 정치 논..
2026-06-29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AI 전환기에 맞춘 국가 대계라는 점이다. 세종 AI 데이터센터 계획이 덧씌워졌는데도 대한민국 초격차 청사진에서 충청권은 주인공이 아니었다. 서남권(호남권)을 대상으로 한 전공정(웨이퍼를 투입해..
2026-06-28
학령인구가 줄면서 학교가 사라지고 있다. 학생 수가 과소한 학교를 통합하거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적정규모학교' 정책도 극심한 인구 감소 앞에서는 무력하기만 하다. 2015년부터 운영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 기준을 교육부가 폐..
2026-06-25
지자체 주도의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는 민선 1기 강원 화천군과 충북 괴산군까지 소급하면 도입 30년을 맞았다. 민선 4기 성남시에서 기틀을 닦았고, 민선 7기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급격히 활성화됐다. 현재 전국 지자체 4곳 중 3곳 꼴(75.7%)로 제도를 운영..
2026-06-24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이행에 빨간불이 켜질 만큼 지방 재정에 비상이 걸렸다. 대략 간추리면 각종 대형 사업으로 재정 부담이 커졌고 당초 예상보다 재정 상황이 악성이라는 점 두 가지다. 사업별 유지·축소·중단 여부 등 당선인들이 꺼내들 카드에 이목이 쏠린다. 대..
2026-06-23
드라마 '참교육' 속 가상 기관은 교권을 침해한 학생과 학부모를 국가가 직접 '응징'한다. 작품 속 '교권회복국' 같은 전담 조직이 교육감 당선인들의 의지를 통해 공식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정당한 생활지도 위축 등은 그만큼 엄중한 사안이다...
2026-06-22
전국 소상공인 10명 가운데 8명 이상(87%)이 최저임금에 부담을 느낀다. 21일 소상공인연합회가 밝힌 실태 조사 결과다. 이와 달리 내년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자는 요구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현재 최저임금(1만320원) 수준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