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식 기자
ahmynews@hanmir.com
전체기사
2026-07-12
경찰청이 신임 경찰 교육을 위해 제2중앙경찰학교(제2중경) 설립 계획을 공식화하고 전국 지자체 공모를 발표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공모에 참여한 47개 지자체 중 1차 후보지로 압축한 시점부터 기산하면 1년 10개월이 된다. 행정안전부 등의 내부 협의나 연구용역..
2026-07-09
지역 주도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와 사회 정책의 빠른 도입도 민선 9기 들어 달라진 점이다. 정부의 'AI 기본사회' 담론이 복지, 의료, 안전 등 지방행정 전반으로 이식된다. AI 선도도시 비전을 선포한 대전시는 대민 서비스 개선에도 인공지능을 적극 접목하고..
2026-07-08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신규 선정했다. 광역지구로는 9번째이지만 충청권에서는 처음이다. 기초지구 7곳에는 이미 천안시와 당진시가 포함돼 있다. 지역 맞춤형 인재를 직업계고에서 직접 양성하는 이 사업은 '선취업'과 지역 대학 진학을 통한 '후학습..
2026-07-07
2018년 충남도가 도립미술관 건립을 결정하며 시작된 충남미술관은 현재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에 건립 중이다. 첫 삽을 뜨고부터 시작된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는 세간의 시선 끌기에 성공하고 있다. 정식 개관에 앞서 도내 미술관 곳곳에서 다양한 예술작품과 프로그램으..
2026-07-06
10월 2일 법정 개청일까지 석 달도 남지 않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난관에 부딪혀 있다. 5개 지방중수청(부산, 수원, 대구, 광주 등)의 하나인 대전중수청이 세종IT타워(세종 집현동)에 임시 둥지를 튼다는 것부터 부자연스럽다. 기존 검찰청사가 아닌 단독 청사를..
2026-07-05
민선 9기 충북(1일)·충남(2일)·세종(3일) 지방의회가 공식적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대전시의회는 8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새 출발을 알린다. 5대(세종), 10대(대전), 13대(충남·충북) 등 지방의회별로 연륜의 차이는 있지만 나란히 지방자치 30주년을..
2026-07-02
민선 9기 미래 산업 육성 의지들을 모으면 국가 경제 지도를 고쳐 그릴 만한 수준이다. 반도체 중심의 첨단 경제권이 수도권,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으로 확장된 것도 완전히 달라진 점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끌어올리려는 후속 행보도 빨라..
2026-07-01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일제히 출범해 4년 임기의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취임과 함께 비전을 밝힌 시·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이 지역을 새롭게 이끈다는 점에서는 짊어진 무게가 다르지 않다. 취임사의 공통분모는 지역경제 회복..
2026-06-30
호남 팹(전공정), 충청 패키징(후공정), 영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중심 투자 계획을 놓고 민선 9기 출항부터 파장이 예고된다. 지역 홀대론에 흔들리는 것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이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 육성에 있기 때문이다. 정치 논..
2026-06-29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AI 전환기에 맞춘 국가 대계라는 점이다. 세종 AI 데이터센터 계획이 덧씌워졌는데도 대한민국 초격차 청사진에서 충청권은 주인공이 아니었다. 서남권(호남권)을 대상으로 한 전공정(웨이퍼를 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