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진 기자
Hwajin2903@naver.com
전체기사
2026-06-04
요즘들어 40여 년 전 모교의 전공실이 자주 생각난다. 새벽에 작업실로 향할 때면 마치 그 전공실에 걸어 들어가는 것 같이 느껴진다. 오늘 새벽은 더더욱 그랬다. 1980년대 후반, 도자기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던 때의 전공실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려보라면 그릴 수 있을..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충청권 등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승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하면서 지역 출신 여야 대표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방선거 승패에 따라 승장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당내 입지 강화와 8월 전당대회 당권 재도전을 위한 모멘텀을 확고히 했다는..
2026-06-04
6·3 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 충청대망론 주자 발굴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주어졌다. 충청 출신 유력 대권 주자를 배출, 주도적으로 정권을 창출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지역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충청대망론은 선거 때마다 반..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에서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4일 오전 2시께 전국 67.82%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지역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제1야당 국민의힘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국민..
2026-06-01
6·3 지방선거를 하루 남긴 가운데 대전 5개 구청장 선거가 막판까지 여야 후보들의 공방이 뜨겁다. 수사기관 고발과 선관위 조사의뢰가 난무하는가 하면 토론회에서의 공방이 장외 신경전으로 비화되는 등 혈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겨..
2026-06-01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충청권 여야 시도당위원장들이 막판 출사표를 던졌다. 여야 핵심 승부처 금강벨트를 지휘하는 야전사령관들이 중도일보와 전화통화에서 내란청산과 정권견제를 호소하면서 지지층 결집을 당부한 것이다. 공직선거 마다 스윙 스테이트 역할을 해온..
2026-05-31
30일 오전 11시 대전 중구 목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을 맞은 시민들은 한결 가벼운 차림으로 집 앞 투표소로 모여들었다. 빵집 앞 긴 줄이 익숙한 '웨이팅의 도시' 대전에서 이날 시민들이 기다린 곳은 사전투표소였다. 투표소..
2026-05-31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여야 지도부의 화력지원이 금강벨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지원 유세가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곳이 충청권으로 집계된 것인데 특히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충남을 자주 찾았다. 중도일보가..
2026-05-30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낮 1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6.48%를 기록했다. 충청권은 대전 15.49%, 세종 18.39%, 충남 16.15%, 충북 16.9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전체 선거인 4464만9..
2026-05-29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첫날 전국 투표율이 11.60%로 마감됐다. 충청권은 대전 10.75%, 세종 12.52%, 충남 11.46%, 충북 11.9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518만 486명이 사전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