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세종시광역치매선터, 치매정책 세미나 개최 세종충남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시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정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0월 11일 조치원문화정원 커뮤니티공간에서 '2024년 세종시 치매정책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세종지역 치매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드밴스 인 디멘티아(Advanc..
2024-10-13 한글날 대표 축제 '2024 세종축제' 20만 명 찾아 '2024 세종축제'가 2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한글날 대표 축제를 증명하며 성료됐다. 올해 세종축제는 9일부터 12일까지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세종대왕의 '한글', 장영실의 '과학', 박연의 '음악'을 주제로 개최됐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축제 기간 과거와 현..
2024-10-11 최 시장, '2002 안면도 꽃박' 성공 주역 재조명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6국제도시정원박람회 등 공약사업 예산안 삭감에 맞서 단식에 들어가자 최 시장과 정원박람회의 인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국내에서 정원박람회의 전초 격인 국제꽃박람회를 성공시킨 주역이다. 바로 2002년 안면도국제꽃박람회다. 공직사..
2024-10-10 대전.세종.충청 인공지능 관련기업, 한국AI융합기술연구조합 설립 대전과 세종,충청지역의 인공지능 및 관련 기업들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해 연구조합을 설립했다. AI융합기술의 연구개발과 선진 기술의 도입·보급 등을 협동적으로 수행해 AI융합기술의 향상을 통한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한국AI융합기술연구조합'이 10일 태동했다..
2024-10-10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 전문의 7명 24시간 정상 운영 소아응급 전문의 7명으로 구축된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개소 이후 단 하루로 공백없이 365일, 24시간 세종과 인근 지역의 소아 중증·응급환자에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023년(4월 12일~12월 31일)에..
2024-10-10 이장우 대전시장 "세종정원박람회는 도시브랜드 높이는 바람직한 방향" 이장우 대전시장이 10일 국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 마자 최민호 세종시장의 단식 호소 현장을 방문, 최 시장의 정책방향에 힘을 실어주었다. 가장 인접한 광역단체장으로서 단식하는 최민호 시장을 걱정해 국외출장 후 한걸음에 달려온 것이다. 이장우 시장은 이자리에서 "202..
2024-10-09 국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등 최민호 세종시장 단식현장 찾아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과 이용우 계룡시장,유한식 전 세종시장 등이 9일 최민호 세종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충청권 시도당위원장들은 이날 최 시장을 만나 위로한 뒤 중앙정치의 행태가 지방자치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개탄했다.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
2024-10-09 유정복 인천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단식 위로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 최민호 세종시장의 단식 호소 현장을 찾아 "집행부가 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가 발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모든 정치권력이 시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바르게 사용돼서 정의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애쓰시는..
2024-10-09 한글문화수도 세종서 한글창제 기쁨 함께 나눴다 '한글문화수도' 세종시가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글 창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제578돌 한글날 경축식과 한글런,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등 각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세종시는 9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578돌 한글날 경축식을 갖고 민족 최대의 유산인 한글..
2024-10-09 세종시-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 자매도시 협약체결 세종시는 9일 시청에서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와 자매도시협약을 맺고 국제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 세종시 출범 이후 유럽권 수도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은 최민호 시장이 지난 2022년 11월 소피아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후..
몸값 높던 사과·배 과일값 뚝... 주부들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던다 대전 대덕구 중리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박차 양성평등 친화마을 구암동 보물 찾기 참가자 모집 나도 이제 디지털 세대 학부모가 알아야만 우리 아이 지켜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