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준 기자
hjkim7077@naver.com
전체기사
2026-01-28
천안시의회가 (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단장 신규 임명과 관련해 시장대행의 재량권 일탈 등을 지적했지만 천안시가 사실상 적법 절차에 따른 수순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은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2026-01-25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이자 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24일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교육을 품다, 희망을 빚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충남교육감 또는 대전·충남교육..
2026-01-25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가 교육부가 12월 말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통계조사에서 '취업률 82.8%'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일반대학 중 취업률이 80%가 넘는 대학은 한기대가 유일하며 4년제 일반대학 취업률..
2026-01-18
지방시대의 서막이 올랐다. 이제 우리는 파편화된 대응에서 벗어나 규모의 경제를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 1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은 충남과 대전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의 재편을 넘어, 대한민국의 생존..
2026-01-15
국민의힘의 통합을 말하며 조건부터 내거는 정치,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진정성을 묻습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충남을 방문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를 두고 여야 대표가 함께 현장..
2026-01-07
오랫동안 우리 교육은 대학 입시라는 견고한 성벽에 갇혀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는 '배움의 즐거움'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누군가를 밀어내고 차별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변질되었습니다. 이제 국민주권정부가 추진하는 교육 대전환의 파고와 함께, 어떤 혁신적인 시도라도 입..
2026-01-06
국민의힘 소속 김행금 천안시의장의 불신임 안건이 두 번째 올라왔지만, 또다시 부결됐다. 천안시의회뿐만 아니라 천안시로서도 불명예스러운 얘기다. 김 의장이 수장으로서 1년 반 동안 얼마나 의회를 어지럽혔으면 두 번씩이나 불신임 안건이 올라왔을까 생각하면 대외적으로 웃음거..
2026-01-06
최근 대한민국 공론의 중심에는 단연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의 행정 통합이다. 지난해 12월 대통령 주재 지방시대위원회에서 대전·충남 통합에 대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공식화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자생력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형성해 새로운..
2026-01-05
천안YMCA가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주민의 선택 배제하고 졸속으로 추진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5일 천안YMCA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전남의 단체장들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2025-12-29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방동·풍세면·광덕면)과 유영채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은 최근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이랜드 화재 피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풍세 지역 주민들의 피해 호소를 직접 청취했다. 26일 열린 간담회는 화재 이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