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새해를 사흘 앞둔 29일 대전 중구청에 새해 인사와 다짐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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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기자
token77@joongdo.co.kr전체기사
2026년 새해를 사흘 앞둔 29일 대전 중구청에 새해 인사와 다짐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025년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대전 중앙로지하상가를 찾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을 즐기며 세밑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5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에서 시민들이 피겨스케이트 선수의 화려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와 지하상가에 설치된 대형 트리와 장식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1일 주말을 맞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된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대전 중구 형통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만들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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