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충청권 공공임대주택 6067호 공급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올 충청권 공공임대주택 6067호 공급

5월 홍성·7월 세종 등 줄이어… 분양전환·국민임대 유형 많아 대전 도안, 행복주택 첫 조성

  • 승인 2016-02-01 18:01
  • 신문게재 2016-02-02 6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올해 충청권에 공공임대주택 6067호가 새롭게 공급되고, 젊은 층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이 대전 도안에 처음으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11만7000호를 공급하기로 하고 입주자 모집을 사업자별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충청권에서는 공고임대주택 6067호가 올해 중에 공급되는데 5~10월 사이에 집중돼 있다.

오는 5월 홍성 남장 3/C블록에 영구임대 162호와 국민임대 356호가 같은 시기에 공급되는 것을 시작으로 7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 3-1M5블록에 10년 공공임대주택 1438호가 공급된다.

또 같은달 대전 대신2지구에서 5년 공공임대아파트 406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5년 후 입주자에게 분양 전환한다.

대전 도안 20블록에 182세대의 행복주택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들어선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공급되는 것으로 올해부터 입주자 모집이 본격화돼 서울 가좌(362호), 인천 주안(140호)에 이어 대전에서 공급되는 것.

충청권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유형별로 행복주택 478호, 국민임대주택 1730호, 영구임대주택 779호, 분양전환 3080호다.

지역별로는 대전 588세대, 세종 2344세대, 충남·북 3135세대가 각각 들어선다.

올해 충청권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6067호는 올해 전국 공공건설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량 6만7489호의 8.9%에 해당하며, 지역별로는 경기권 3만4959호(52%), 경상권 1만4860호(22%), 서울 5212호(8%) 순이다.

입주신청 방법은 사업자별로 입주자를 모집하기 전에 구체적인 자격기준 및 신청방법을 공고하며 해당 동사무소 또는 LH 등 공공주택사업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마이홈 콜센터(☎1600-1004) 또는 전국 36개 마이홈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