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설 수송대책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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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설 수송대책 특별점검

370개 건설현장 대상

  • 승인 2016-02-02 18:35
  • 신문게재 2016-02-03 6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설 명절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70개 전체 철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7명을 포함한 총 860명의 점검요원을 투입해 '설 대수송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전국 370개 건설현장에 대해 교통공단, 철도공사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교차점검을 시행하는 등 철저한 전수점검을 통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철도노선 중 도로를 통과하는 구간의 침하·균열 여부 ▲비탈사면 붕괴 우려개소 관리실태 ▲열차운행선 보호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폭설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제설용 방재물자 확보상태 등이다. 안전공백이 우려되는 휴일에는 현장점검을 했고, 주중에도 긴급점검을 하는 등 안전관리상태를 직접 확인해 총 308개 사항에 대해 사전 개선조치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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