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문화연수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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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문화연수원 개원

운수종사자 선진화 교육 담당

  • 승인 2016-02-14 17:31
  • 신문게재 2016-02-15 8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대전시는 지난 12일 권선택 시장, 설동호 시교육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엑스포과학공원 내에서 대전교통문화연수원 개원식을 가졌다.
▲ 대전시는 지난 12일 권선택 시장, 설동호 시교육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엑스포과학공원 내에서 대전교통문화연수원 개원식을 가졌다.

시민의 선진 교통문화를 함양하고 운수종사자의 교육을 담당하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이하 교통연수원)이 12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시민 약속사업으로 추진된 교통연수원은 엑스포과학공원 내 기존 교통문화센터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존 교통안전 체험시설 업그레이드와 함께 운수종사자 교육·연수시설을 새로 설치해 복합 교통문화의 장으로 재탄생했다.

규모는 3만3058㎡의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건축물(연면적 1만 1511㎡)이며, 총 공사비는 17억원이 투입됐다.

교통연수원은 음향설비와 전자교탁을 갖춘 335석 규모 다목적교육관과 중·소형 강의실, 야외체험장, 교통박물관, 3D영상교육관, 시뮬레이션체험관, 교통안전학습관, 생활안전체험관 등 첨단 체험시설과 교육설비를 두루 갖춰 시민의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시민의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물론, 시내버스와 택시, 화물차 등 운수종사자의 교육도 수행할 예정이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 “이번에 개원한 교통연수원은 시민의 교통문화를 보다 성숙하게 만들어 사람 중심의 도시, 더불어 사는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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