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소식] 아동·여성이 안전한 서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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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소식] 아동·여성이 안전한 서구 만들기

안전교육 등 3대과제 분야별 사업 추진

  • 승인 2016-02-16 17:47
  • 신문게재 2016-02-17 2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대전 서구는 '201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을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아동ㆍ여성 지역안전망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폭력예방 홍보활동 강화'라는 3대 과제를 설정하고,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야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동 여성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아동ㆍ여성안전 지역연대 위원회'와 '아동ㆍ여성안전 지역연대 사례협의회'를 개최해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초등학생이 직접 제작하는 아동안전지도, 폭력에 취약한 여학생(중ㆍ고등학생)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여성호신술 교육, 일반 주민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폭력예방 통합교육(성희롱ㆍ성폭력ㆍ가정폭력ㆍ성매매)을 실시해, 아동과 여성의 자기방어능력과 범죄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폭령예방 홍보활동도 진행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구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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