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신도아파트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 첫입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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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신도아파트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 첫입찰 나서

25일 설명회 참석시 자격 부여

  • 승인 2016-02-17 18:13
  • 신문게재 2016-02-18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 동구 신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태진)은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가양동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가양동 25-1번지 신도아파트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용적률은 250% 이하이다.

가양동 신도아파트는 9개 동 340세대 규모로 1979년 준공돼 2013년 4월 정비사업구역으로 지정되고 그해 12월 조합설립 인가됐다.

조합 측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420여 세대의 주택을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에 처음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가양동 신도아파트 현장사무소에서 설명회를 하고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에 입찰 자격을 부여한다.

내달 16일 오후 4시까지 입찰 마감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합 사무실(☎625-5980)에 문의하면 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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