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잠룡' 충청향우회 총출동

  • 정치/행정
  • 국정/외교

'대권잠룡' 충청향우회 총출동

안희정·정운찬 등 중앙회 정총 참석 … 오장섭 총재 재선출

  • 승인 2016-02-17 19:08
  • 신문게재 2016-02-18 3면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 충청향우회 중앙회 정기총회 겸 신년교례회가 1300여명의 출향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 충청향우회 중앙회 정기총회 겸 신년교례회가 1300여명의 출향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충청 대권 잠룡들이 총출동했다.

정운찬 전 총리(공주),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청주 상당), 안희정 충남지사(논산), 충청사위를 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청주), 처가가 천안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대권 잠룡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년 충청향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식에 참석해 충청 출향인사들에게 인사를 나눴다.

또다른 잠룡으로 꼽히는 청양 출신인 윤상현 의원(인천 남구)은 개인 일정상 인사만 전해왔다.

충청대망론이 급부상하면서 예년 보다 2배나 넘는 1300여명의 출향인사들이 참석, 다가오는 4월 총선과 내년 19대 대선의 충청 열기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총회에선 심대평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과 강창희 전 국회의장, 정종택 전 농수산부·환경부 장관은 충청향우회가 선정한 올해의 '자랑스런 충청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곽정현 충청향우회 명예총재와 이상훈 국방장관, 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각각 향우특별대상과 국방부문 대상에 올랐다.

오장섭 현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는 이날 총회에서 제8대 중앙회 총재로 재선출됐다.

서울=황명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