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캄보디아 총장 명예박사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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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캄보디아 총장 명예박사 학위

직업기술 훈련기관 10년 이끌어… 현지 교육과정 개발로 인재 양성

  • 승인 2016-02-21 16:56
  • 신문게재 2016-02-22 21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National Polytechnic Institute of Cambodia,NPIC) 분 피어린(Bun Phearin) 총장이 건양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사진>

건양대는 19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열린 대학 학위수여식에서 분 피어린 총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분 피어린 총장이 이끄는 NPIC는 캄보디아의 수위권 대학으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상하 훈련기관 중 최고의 직업기술교육훈련기관으로 꼽힌다. 분 총장은 10년 이상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건양대는 NPIC와 함께 안과관련 보건의료 서비스 인력이 부족한 캄보디아에 안경광학과 1년 및 2년 교육프로그램 과정을 개설해 안경광학 차세대 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지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검안 및 안경조제 전문인력양성이 가능한 자립형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개설되면 건양대 교수가 직접 캄보디아 현지에 나가 실습장 구축과 교과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된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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