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년제大 정원 100% 못채워… 목원대·우송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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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4년제大 정원 100% 못채워… 목원대·우송대 100%

추가모집 등록률 99% 이상

  • 승인 2016-02-25 18:34
  • 신문게재 2016-02-26 7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대전지역 상당수 대학들이 추가 모집에도 정원 100%를 채우지 못했다.

재수를 위해 등록을 포기하거나 취업을 위해 전문대 등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을 마감한 충남대는 3508명 중 3502명이 등록해 99.83%를 기록했다. 지난해 99.64% 대비 0.19%p 상승했다. 한밭대는 1867명 모집에 1863명이 등록해 최종 등록률 99.79%(오후 6시 현재)를 기록했다.

한남대는 2741명 모집에 2736명이 등록해 지난해 등록률보다 0.14%p 상승한 99.82%의 최종 등록률을 기록했다.

목원대는 1916명 중 1916명이 등록해 2년 연속 100% 달성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2005명 모집에 2005명이 등록했다.

대전대는 2187명 모집에 2186명이 등록해 지난해 대비 0.6%p 상승한 99.9%로 학생 모집을 마감했다.

배재대는 2112명 모집에 2107명이 등록해 지난해 대비 0.06%p 하락한 99.76%의 최종 등록률을 기록했다.

건양대는 1741명 모집에 1740명이 등록해 지난해와 동일한 99.9%의 등록률을 기록했고, 우송대는 2034명 모집에 2034명이 등록해 100%로 집계됐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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