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5년 연속 최고 내구 브랜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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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5년 연속 최고 내구 브랜드에 선정 

  • 승인 2016-02-26 14:23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자동차의 내구 품질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기준인 J.D 파워의 VDS조사에서 올해도 렉서스와 토요타가 좋은 성과를 보여 화제다.

J.D. 파워(J.D. Power and Associates)가 현지시간 24일 발표한‘2016년도 차량 내구 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 따르면, 렉서스가 5년 연속 최고 내구품질 브랜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토요타와 렉서스의 총 6개 모델이 카데고리 별 1위로 평가됐다.

J.D.파워의 2016년도 차량 내구 품질조사는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됐다. 2013년식 모델을 3년간 보유한 소유자 3만35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경험한 문제점을 엔진, 변속기, 주행, 조향장치, 인테리어 등 차량 전반에 걸친 177개 세부항목에 대해 조사, 100대당 불만건수를 점수화 한 것이다. 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품질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대상 32개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한 렉서스는 95점의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토요타 브랜드 또한, 올해 VDS의 평균 점수인 152점을 크게 상회한 113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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