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 JOB아라’ 대전 14일 대규모 채용박람회

  • 정치/행정
  • 대전

‘청년일자리 JOB아라’ 대전 14일 대규모 채용박람회

한화·CJ 등 115개 대기업ㆍ우수기업 참여…미래부ㆍ고용부 장관 참여 토크콘서트도

  • 승인 2016-03-09 18:09
  • 신문게재 2016-03-10 1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상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100여 개 대기업과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올해 첫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오는 14일 대전시청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IBK기업은행이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대전시, 중소기업청과 함께 주최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ㆍ충남ㆍ세종),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이 주관, 진행은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맡게 된다. CJ, 한화, 아모레퍼시픽, IBK기업은행 등 대기업과 ㈜진합, 하나마이크론㈜ 등 115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이 박람회의 채용규모는 380여 명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컨설턴트 20명이 사전에 구직자에게 적합한 기업을 찾아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약 박람회에서 채용이 안 되더라도 구직자는 사후 매칭을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직업심리 검사와 상담을 통해 취업알선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취업지원관, 특강관, 이벤트 및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된 행사장에서 구직자를 위한 채용계획 및 상담과 입사지원을 대행한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함께 그리는 청년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손미나 아나운서, 김성욱 잡매치 대표이사의 취업특강을 열어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면접신청 후 현장을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머그컵(선착순 증정) 제공할 예정이며, 백화점 상품권, 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상반기 채용 시즌에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00여 개 대기업과 우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대전·충남권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유승병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청년 취·창업 활성화가 대전시의 역점시책으로 청년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일자리 구하기를 희망하는 대전·충남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태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