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미개척 연구영역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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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단, 미개척 연구영역 지원 강화

창조적 연구환경 조성 등 중점 추진

  • 승인 2016-03-15 17:53
  • 신문게재 2016-03-15 6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고위험ㆍ고가치의 미개척 연구영역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학술과 연구개발 지원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15일 대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중점추진사항을 발표했다.

연구재단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한 사업은 크게 4가지로 연구자 중심의 창조적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지원ㆍ관리체계의 고도화, 연구성과와 지식의 사회적 확산, 기관운영 및 관리의 효율성 제고 등이다.

이를 위해 연구재단은 연구자 맞춤형 개인기초연구 지원과 더불어 고위험ㆍ고가치 미개척 연구 영역을 강화해 신넛크래커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구재단은 신넛크래커 상황 극복을 위해 신산업 창출이 가능한 미래유망분야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여기에 도전적 연구영역 발굴과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기술)’ 기획에 나선다.

또한 연구재단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을 통해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이밖에 연구재단은 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해 연구지원ㆍ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성과와 지식의 사회적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민근 이사장은 “연구재단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기관운영 및 관리의 효율성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연구관리전문가(PM) 제도를 내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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